행복한마당

홍승모 닭껍데기 안좋아하는데 껍데기까지 맛있게 잘먹었음.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도 맛있어요.

wondong Kim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님, 흔한 동네식당. 제육은 너무 단맛이 심함. 순두부 맛없음 청국장 맛있음

모세네 기념일에 기분내기 좋은곳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은 물론이고 미경산 암소 고기는 너무 부드러웠다. 전부 룸으로 되어있는것 같았고 룸마다 쉐프 한분이 식사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해 주신다. 불쇼도 너무 멋있었고 생일이라 미역국도 챙겨주셨다. 미역국도 너무 맜있었음

Daniel JOO 점심시간등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피크시간에는 차량이 너무 많아서 주차가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밑반찬은 모두 정갈하고 맛있었고 셀프바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고등어 삼치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후식커피도 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박승철 처음 가는곳이라 이 주소가 맞나 할 정도로 산속으로 많이 들어 갔으나 음식 나와 먹는순간 잘왔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맛과 정갈한 음식 좋았다 사장님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 하신것 같았다 따님이신지 종업원 이신지도 아주 친절 하셨다 숨은 고수의 맛집을 만난것 같아 좋은 하루 좋은 한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