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ONGHA LEE: 고즈넉하니 조용하고 좋았어요.
6명이 갔는데 다같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창밖을 보고 나란히 앉았네요.
주차가 편하지만 계단을 이용해야해서 어르신들은 비추입니다.
5 /5 N유진: 음식이 참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가족이나 파트 단위로 프라이빗한 장소가 필요하면 독채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뇨끼는 진짜 맛있어요
위치가 조금 아쉬워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와인이랑 먹기 좋은 음식들이 많아요
4 /5 Lee H.K (space.i.14): 24년 6월 평일오후 5시 방문
전혀 사람이 없어 주차도 용이하게했으나..
주말엔 주차난이 있을듯..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분리되어있다.
현대식 레스토랑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넓은 정원에 한옥이 별채로 구성되어 정원과 참 조화롭다.
주문시 외부에 있을지 내부에 있을지에 따라 테이크아웃과 머그잔으로 나눈다..
당연하겠지만 중간에 테이크아웃컵을 들고 실내로 들어갈수 없으니..참고하길..
외부공간이 다채롭고 여기저기 테이블이 있어 골라 앉는 재미가 있고,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수 있는 장소..
4 /5 CHANGHO LEE: 파스타 맛이야 거진 거기서 거기여서 평이 하지만 제 입맛 기준으로 라구 파스타의 맛은 비교 우위 였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해서 좋았으나 식사 이후 정원의 커피샾의 어떤 커피도 수준 이하 임으로 비추함. (시나몬 라테, 커피라테, 아메리카노, 청귤차)
디지털로그 코로나로 가족 외식도 최소화 햇었는데 이번에 대부분의 규제가 풀리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인원 수가 많아서 룸에서 식사를 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갈비는 숙성이 잘되어서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밑반찬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아주 훌륭했습니다.
가족단위 외식장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