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i Young Park: 가평 닭갈비 첫방문. 볶아주는 곳과 의자에 앉아서 먹을수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많은 닭갈비중에서 고름. 결과는 아주 만족 양도 많고 맵기도 적당함. 자칭 사장님이 아니고 영업부장이라고 말씀하시는 아주머니도 친절하심. (막국수는 모르겠음)
4 /5 김응조: 힐링닭갈비는 남이섬 입구에 있는 춘천닭갈비 전문점이며, 애견동반가능한 별관이 따로 있어 애견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이섬 입구의 춘천닭갈비 중에 가장 맛이 있는것 같아요. 여기 오시면 춘천닭갈비에 우동사리 추가하고 마지막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되고요. 그리고, 메밀막국수도 맛이 있어 꼭 먹어봐야 될것 같더군요.
별관에는 애견동반하시는 분이 많아, 반려견과 같이 오는 분들은 개모차 또는 케이지를 준비하는것이 서로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별관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하게 할수 있답니다.
5 /5 권기운: 일요일저녁 가족들 넷.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좌석이 거의찼고
사장님 내외분과 직원들이 닭갈비를 구우시느라 바쁘시다는.
닭갈비, 막국수, 전병 모두 먹어 보고 싶다는 의견에.
닭갈비 2, 막국수 2, 전병 1 주문. 볶음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잣막걸리를 팔길래 운전할 사람 빼고 셋이
막걸리 2병.
전병은 한접시에 곤드레 2, 김치 1.
둘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곤드레가 더 식감이 좋았다는.
막국수는 겨자를 조금 많이 넣는 바람에 겨자맛이 강했지만 계속 젓가락질을 하게 되는.
닭갈비는 부드럽고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고 추가 주문한 모짜렐라 치즈에 찍어서 치즈를 끊기위해 말게되는 동작에.
막걸리를 마시는 바람에 배가 불러서 볶음밥은 결국 먹지 못했다는.
다음에는 닭갈비만 주문해서 꼭 볶음밥을 먹어 보기로.
4 /5 이병우: 애견동반 식당이라 좋았습니다
또한 일반식당 동반식당이 따로 있어 눈치안보여 좋습니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이나 늦게가야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주변이 다 닭갈비 거리여서 맛은 다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4 /5 박찬규: 닭갈비 맛나고 양 많음. 또 갈 의향 있음. 뒤쪽애 애견들과 함께 먹을수 있는 장소도 따로 있음. 막구수는 무난. 비빔밥을 못 먹어서 너무 아쉽다.
옆에서 미리 볶아 주셔서 먹기도 편안함
engineer civil 운양동 숯피고에 제육볶음 메뉴가 새로 생겼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아여. 시간이 좀 지나면 더 맛있어질 거 같습니당. 제육이는 점심 특선이라서 ㅎㅎ 숯피고의 메인 메뉴는 이게 아니고 소고기니까 제육이는 점심에 살짝 맛만 보세유~~ ㅋㅋ
송은별 고기와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야채가 신선하고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원하는만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야채 종류도 많고 배추김치와 대파김치에 콩나물까지 같이 구워먹을수 있어요
해산물은 먹기 편하게 손질해서 주셔서 먹기만 하면 돼요
고기와 해산물과 김치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한강라면 기계도 있어서 라면도 끓여서 먹을 수 있어서 마지막 입가심용으로 좋아요
테이블이 조금 더 넓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