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우정

한영빈 (Youngbin Han)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

Hyunsil Ku 반찬 손수 다 하시는 찐 맛집이네요. 오징어볶음 만원, 청국장 8천원. 맛있게 너무 잘 먹었어요^^

신민철 밀키트라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부대찌개도 맛있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아요. 정말 추천해요

박은영 음식솜씨가 여간 나쁘지 않으면 요즘 MSG쓰고 거진 중급은 하는것 같은데~ 저는 손님 응대에 따라 그집을 평가하게 되는것같어요~보통 인사만 잘해두 좋은데~ 주문받을때 좀 상냥하게 받고~그다음은 먹느라 말 안시킬텐데~글구 아줌마가 귀가 잘안들리는지 가까이 있었는데두 무신경 그렇게 바뻐보이지 않았는데~ 나중에 현금이면 2천원할인이라구 현금계산유도하심~가게엔 안내된 문구는 없었음~ 요즘 추어탕집 8천원짜리 다른곳에선 6천원하던데 ~ 걷기싫어서 함갔는데~ 나하곤 안맞는거같음~ 딴데보다 할인안하면 인사라두 잘해야하는거 아닌가? 제가 넘 많이 요구하는건가요?

정환승 동네 코다리찜 맛집.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좋음 . 가격은 좀 쎈편이나 양은 적지않음.

Tori Koba 어머니랑 둘이 일끝나고 다녀왔습니다. 저녁 9시쯤된것같네요. 주방은 살짝 시끄러웠숩니다 (와장창이 많았음) - 사실 별문제없었습니당 뭔가 혼란이있었는지 어쨌는지 주문한 메뉴가 15분이 넘어서야 나왔숩니다. 메뉴가 나왔을땐 살짝 더 팔팔끓였으면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당 맛은 뼈가 잘물고 고기가 아주 푹삶아져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맛있으면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