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

4 /5 elly hur: 이곳의 인기메뉴는 짬뽕과 탕수육입니다. 이전후 가게는 많이 넓어져서 좋아요. 나시고랭은 그냥 짜짱볶음밥 같아서 비추합니다.

5 /5 Ky P: 짬뽕은 국물이 깔끔하년서도 빈틈없는 시원한 맛을 선사 한다. 목화 탕수육은 아이들이 좋아 하류정도로 재미있는 식감과 맛을 선사하며 튀긴 국수 가닥또한 먹는 재미를 준다. 잡채밥은 그냥 당면이 아닌 굵은(넙적은 아님) 당면이 탱글탱글 하며 소스느 매콤하다. 마지막으로 먹은 군만두는 정말 잘 튀겨져서 조금 딱따하다 느낄 정도지만 씹는 맛이 아주 좋다. 속은 꽉 차있다. 오랫만에 중식을 맛있게 먹어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