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AN: 음...가성비. 특히 점심특선 가격이 9천원서 1만원으로 올랐지만...역시 맛있다.
깔끔하고 뭐하나 버릴것이나 아쉬운점없이 좋았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깔끔한 가게내부,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드립커피와 루이보스차까지...
5 /5 Ted h: 요즘 입맛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와이프랑 즐거운 식사 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일단 고기가 냄새도 없고 깔끔하게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우거지가 이런식으로 부드러울수가 있나요?? 아내가 먼저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 사장님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4 /5 123: 24.08.10
소하동의 감자탕 원픽 이맛이감자탕입니다.
감자탕(중)이랑 돈까스를 시켜보았읍니다.
감자탕은 조리가 되서 나오므로 어느정도만 끓이면 됩니다.인상적인건 감자가 알감자아니고 어머 슬라이스.?개인에 따라서 좀 야박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국물은 무난한 수준입니다.너무 졸이면 짜니까 적당히 끓이는것을 추천.근데 감자는 얇아도 생감자라 그런지 더럽게 안익음.아 넥슬라이스를 쳐버릴까보다^^
Feat.돈까스는 양파절임이랑 먹으니까 궁합이 잘 맞네요.아주 클래식한것이 예상과 달리 맛있었음.
다음에는 뼈찜에 도전해봐야겠어요.짝짝짝.
4 /5 Aemilia Jeong: ’감자탕 커플‘ 은 뼈다귀 4개 나옴.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약간 부족할 듯 싶다. 맛은 좋아요. 어린이놀이방이 있음.
주차는 지하로 내려와서 음식 다 먹고 계산할 때 “주차확인” 요청하면 해 줌.
5 /5 박정애: 저는 집에서 처음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살고기도 많고 매우 부드렀어요 중자로 시켰는데 양이 꽤많아 4인가족이 충분히 저녁한끼 거뜬히 먹었네요 나중에 해물뼈찜 한번 먹으러 가볼까해요~~~ 손편지까지 보내주시고 감동이였어요~^^**
Deli Bazar 신농한우! 고기맛이 좋아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요~
점심에 소갈비와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정말 잘 시켰다며 맛있게 먹고 왔네요. 갈비와 비냉의 조화는 굿~ 육수 따로 주시는데.. 마지막 매운맛을 살짝 덜어서 면만 퐁당! 해서 물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
Sungmin Jang 구로쪽 업체 담당자분하고 미팅한 후, 점심 먹으러 방문한 곳.
근처에서 먹자고 하니 차로 꼭 데려가고 싶다고 하시며 멀~리 찾아간 곳이다.
외곽임에도 불구하고 입구쪽에 차 안내하는 분들이 여럿 있는거 보고 맛집이구나 생각했음.
큰 양푼에 동태탕 드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옆에는 소주가.... 차 가져오신거 아닌가 ㅋㅋㅋ
어쨌든 처음 방문이고 두루치기를 추천하길래 두루치기 먹음.
먹는내내 동태탕 먹을껄 하면서 후회함 ㅋㅋ 두루치기는 국물이 많은 두루치기라 내 스타일은 아닌데 뭐 괜찮았음. 근데,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함.
다음에는 꼭 동태탕을 먹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