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ong Eun PARK: 벌써 4번째 방문했네요!! 14년전 태국 유학시절때 먹던 음식 그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신없이 먹느라고 못찍은 음식들이 있네요~
가족회식은 여기로 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음식도 매번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세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5 /5 Soo Soo (moment_pattaya): 오랜만에 방문했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데 처음엔 태국인 가정식 느낌이었는데 이젠 맛이 많이 좋아져서 진짜 태국 현지 식당 느낌이 납니다. 인테리어도 더 좋아졌고 술마시러 가기도 좋아 보입니다.
5 /5 Lee Woohyung (우형): 리얼 현지의 맛! 해외여행을 다니지못하는 요즘
모란역 동네에 현지음식점이생겨 이 맛으로 여행을 대신합니다 똠양꿍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곧 또 들러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러 고고~
5 /5 Spoon Gold: 맛5 가격5 양5 친절5 (총점5)
태국인들이 먼저 찾는 진짜배기 맛
어중간하지 않은 완벽한 맛이 재미있다
방문보다는 배달이 굉장히 많았다
[똠냥꿍1.7만 / 쏨땀타이1.2만 / 커무양1.2만]
5 /5 R -: 식사 다 하고 문열고 나가면 태국일거 같아요 진짜 너무 현지맛 그대로고 팟씨유 시장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맛이고 태국국수도 너무 맛있고 그냥 다 맛있어요 이 집 더 유명해져야 됩니다. 찾았다 고향의맛...그래이맛이야... 메뉴 하나씩 다 먹어볼거예요 감동이예요
히디 HeePD(HARU) 주말에 가족들이랑 드라이브 겸 오이도 갔다가 다녀왔어요. 거북섬 쪽에 바다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진짜 만족이에요!
가게 들어서자마자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에 감탄부터 했고, 매장도 엄청 넓고 쾌적해서 단체나 가족 모임 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꽃게해물탕 중자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게도 실하더라고요. 국물은 시원하고 깊은 맛! 미나리랑 콩나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이에요.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셀프바에 있던 떡볶이도 달큰하니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ㅎㅎ
식사 끝나고 바다 바로 앞 산책도 할 수 있어서 하루 코스로 완전 만족했어요. 오이도/정왕동 근처에서 맛있는 해물탕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Hyunsuk Lee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정씨함박 배곧점에 다녀왔어요. 매장 분위기가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해서 식사 내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로제파스타는 맵지 않게 요청드렸는데 부드럽고 꾸덕한 소스에 새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돈까스는 바삭하면서도 두툼한 고기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특히 정씨함박은 촉촉한 패티에 달달한 소스와 반숙 계란이 조화로워 꼭 다시 먹고 싶더라고요. 떡볶이 기본 제공도 추억의 맛이라 좋았고, 셀프바 반찬도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음엔 투움바파스타나 곱배기함박도 먹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