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4 /5 James Kwon: 오전11시반부터 오후2시반까지만 영업하는곳이구요.복잡하지않고 분위기도 좋습니다..가급적 평일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4 /5 현아: 대기 1시간 넘게해서 먹을 맛은 아닌데 맛은 있습니다 배고파서 더 맛있다 느껴진 걸 수도 있고.. 추억 한 스푼 더해져서 더 맛있다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주차 매장앞에 5대? 정도 가능한데 바로 앞에 산책로 있고 길가 주차 많이해서 어디든 댈 데가 생기긴 합니다 주차하기 전에 한 명은 매장 들어가서 웨이팅 먼저 작성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시 반 라스트 오더지만 웨이팅 많으면 그냥 1시쯤에 막아놓습니다 자리는 배정해주시는 대로 앉게 돼서 창가 자리 앉고싶다고 앉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주인 내외분들은 친절하십니다만 식사 주문하고도 너무 오래 걸려요 재방문은 안 합니다

4 /5 Jun Mo Gu: 2025년 7월방문 주차 어렵고 차 없이 오긴 쉽지았지만. 경치좋고 딱 80년대 감성에 깔끔한 인테리어 메뉴도 4개정도 한정이라 크게 고민할 것도 없고 적당함 날씨 좋은날. 너무 더웠지만. 경치좋고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감

4 /5 요술램프지니: 처음 방문했습니다 옛 경양식 레스토랑의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찾아서 왔습니다 정식과 함박을 주문했으며 음료,커피는 식사할때와 식후로 선택 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스프와 기본 찬,소스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 입니다 서빙하시는 여자사장님이 바쁘신데 친절하십니다 주차는 매장 앞 5~6대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주말 런치타임이라 주차가 가능했지만 대기시간이 많은 날 오시면 주차하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