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스타로드: 16팀 앞에 있어 45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포장은 거의 바로 됩니다~) 2인분에 정말 양파와 파, 김치, 햄이 가득했으며 마지막에 넣어주는 마늘과 함께 적당히 익은 김치의 국물이 밥을 계속 찾게 만드네요~ 첨에 밥양 보고 어떻게 먹어? 했지만 결국엔 클리어~^^
5 /5 euihyomi: 2시간 기다렸습니다.
이게 정말 옛 부대찌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국물이 가볍지 않고 무겁습니다.
일반적인 스팸햄같은게아니라 촙트햄이 인상깊었네요.
결이 느껴지며 씹히니 더욱 새롭더라구요.
라면을 처음부터 넣어주지않는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 잉요하시고, 포장은 2인분부터 빠르게됩니다.
부가적인 메뉴는 그냥 보이는 그맛이니 부대찌개 많이드세요~
4 /5 Amy Do: 묵직하고 맛있는 부대찌개에요
저에겐 조금 짰던..^^;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참고만하셔요
일찍부터 가지않으면 꽤 오래 줄서야해요
포장 손님도 많던데 여의치않으심 포장도 괜찮을거 같아요
4 /5 SM LEE: 손님이 많음.
웨이팅 생각하고 방문.
운이 좋게 바로 입장.
다진마늘듬뿍 민찌. 햄. 소시지 가득
일단 국물진하고 살짝 칼칼 하면서 진함.
남자들이 좋아할맛. 소주 생각남.
양도 푸짐하고 밥 양도 많음.
포장은 필수~^^
Yangbbak 특이하게도 전 국물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국밥을 먹을때도 말아먹지 않고 국물을 ㅋ반찬삼아 먹는 사람인데.이집에서 보기드물게 국물을 다 마셔버렸네요
곰탕과 수육을 같이 시켜 먹었는데 사실 딱히 맛있어보이지 않았거든요 ㅎ근데 이 미친 깍두기와 국에 넣어먹는 양념장이 장난아니게 맛나더라구요 ㅎ연예인도 많이온거같구 티비에도 많이 나온집이더라구요! 진짜 점심이든 저녁이든 여긴 한번 추천드립니다!
J LIM 너무 맛있어요. 19:00이후에는 조명도 낮춰주셔서 분위기가 더 좋아요.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맛 또한 최고입니다... 특히 라자냐가 너무 맛있어요. 주차는 가게 옆 3자리 또는 퀸즈타워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네요. 평택에 맛집 별로 없는데 찐맛집 발견해서 기분이 최곱니다:)
Jihyun Yoo 깐풍기 맛있다고 대기중인 앞에 분이 말씀해주셔서 시켰는데 바삭은한데 닭냄새가 딱 나서 못 먹었어요 ;;;
처음 가는 곳이었고 대기중일때 주문서를 받아서
그냥 짜장 적었는데 짜장 유니짜장 옛날짜장 종류가 세가지나 되네요
기본 짜장 곱배기 시켰는데 좀 싱거운 편이었어요
언론 유명세가 큰 몫하는 듯하지만
굳이 줄서서 먹지는 않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