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랑
맛쟁이 연랑 안에는 3~4테이블 정도가 있었고, 저희는 2인 테이블로 앉았습니다.
가방을 놔둘 곳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메뉴는 가지 라자냐와 스테이크
라자냐는 안에도 촉촉하고 라구 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도 굽기의 정도나 소스의 맛이 아주 좋았어요
다만 가니쉬의 종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194-9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YdqHhd5XYzURDLKfp9GN7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