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나는야피스타치오: 현대미술관 근처에서 유일하게 식사할수 있는곳
점심식사는 11시반부터 가능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안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셀프코너(피클, 핫소스, 접시, 커트러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십니다
5 /5 김은주: 커피맛도 무난하고 테이블과 의자가 지난번 방문보다 고급스러워져서 마음에 듭니다. 매장내 이용시 가격을 좀 더 받더라도 커피잔에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오픈시간에 가면 오직 커피만 가능하지만 조용한 시간을 즐길수 있어요! 미술관앞 주차장에서 통하는 둘레길 산책도 추천합니다.
5 /5 Suyoung Song: 11시부터 음식을 주문받지만 사람이 많아서 보통 그 전에 가서 자리를, 특히 야외 자리를 맡아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4 /5 huH지영: 미술관 내 유일한 먹을 곳. 그나마 사람 많을 때는 자리도 품절되는 음식도 많음.오늘 평일 마감40분 전에 들어가서 커피에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요기함. 샐러드 채소 신선하고 좋았음. 흑임자드레싱이 별로임.기본 샐러드 추천함. 샌드위치도 약간의 샐러드 곁들여 나옴.커피는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