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이원혁: 피자도 맛나고, 파스타는 적당히 먹을만함. 여주 지역화폐는 안됨. 주차공간도 적당히 넓고, 산 정상에 워치해서 걸리적 거림이 없음. 뷰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산뷰 조금 있음
4 /5 park sangho (수소마스터): 여주 아울렛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전체 통유리로 된 격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을 주문하는 건물과 통유리 건물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갈림길에 작은 트리가 있으며, 주차장에서 걸어갈때 사진포인트가 존재합니다.
방문 당시에 누룽지파스타와 리코타샐러드를 주문하였으며, 누룽지 파스타는 해물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맵기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바게트를 추가하여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남녀가 분리되어 있으며, 세면대에서 온수가 제공됩니다.
카페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후식까지 한번에 해결하기 용이합니다.
J w K 좋은데 약간 아쉬움 개취임. 시끄러워요. 옆방 회식에 귀아픔
소고기는 맛 좋습니다. 1인 150그람 약 55,000
직접 구워 드시는데....기름은 초큼 많아요.
같은 가격에 구워 주는 곳도 많으니........이것은 개취...
돼지갈비는 무난함
250그람/19,000 생
반찬은 리필 셀프/ 샐러드 바 약간
아이들과 함께가면 넓은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겁니다.
하지만 손님도 많아서 인지.... 시끄러워요.
조용한 곳을 찾는 분은 다른데 가세요.
조용한 룸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