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ee jj: 이 동네에서 제일 값어치하는 미용실, 단시간에 손님 많이 받고 빨리자르고 돈받는곳이아닌곳 머리도 마음에들고 손님에대한 마음도 마음에드는 곳..
5 /5 YunA Choi: 벌써 십년 넘게 애용하는 미용실. 서울에서 다니기 거리가있지만 커트랑 염색 최고. 머리가 자랄수록 손질 쉬워지는 게 정말 기술인듯 합니다
5 /5 김영슬: 여러 미용실을 다녔죠. 삶이 길어질수록 ㅎ. 몬트리안나로 정착한지 8년됐어요. 이젠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그냥 믿고 맡깁니다. 스텝 또는 신참이 하는 유명체인 브랜드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하였기에 몬트리안나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죠. 무엇보다 나와 맞는 미용실 원장님을 만나는게 중요하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