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직화쭈꾸미

김효진 (하루) 안성쌀을 사용한다고 하고 나름 프리미엄 한식뷔페정도 되는듯? 합니다. 근데 식사는 1인당 만원이라 먹고나면 항상드는 생각은 8천원이면 딱 좋은 가격 일텐데 라고 생각이 드는건 나만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8천원이면 자주갈텐데요 아마 한두번 가본 분들은 자주갈지 의문입니다. 맛은 나름 괜찮고 먹을만해요.

k. ho kim 식당 부근에서 운동하고 지인들과 시원한 막국수한그릇하기 좋습니다 육수가 시원하다보니 메말면이 약간 질기게 느껴지네요 따뜻하게 먹으면 면이 부드러울거 같습니다 곁드리는 전병이나 수육도 괜찮은거 같아요 Its good to exercise near the restaurant and have a cool makguksu with your acquaintances. The broth is cool, so the noodles feel a little tough. I think the noodles will be soft if you eat it warmly. I think the side dishes are good, too.

Peri Kim 두부가 먹음직스럽고 정말 컸어요. 아침마다 직접 만든다고 해요. 반찬들도 모두 맛있었어요. 공기밥 그릇에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다만 해물두부전골에 들어간 해물이 별로 신선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선알과 곤이(?)가 아주 많이 들어있어요. 전골에 들어가 있는 해물의 6~70퍼센트가 생선알과 곤이(?)였어요. 제가 먹지 않는 음식종류라 조금 거북하기도 했고 생선탕도 아닌데 저 정도로 많이 넣을거면 미리 메뉴판에 설명이 되어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안짱구 크림새우 맛있고 나가사끼짬뽕은 매운맛 보통맛 정할수 있는데 해산물도 많고 맛있어요

AO 칼국수가 아주 깔끔하고 담백하다. 꽃게와 오만둥이, 새우, 조개류가 넉넉하게 들어간 육수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

허영관 음식은 최고. 실내 좁아 답답함. 포장은 장점(집에서 편히)과 단점(맛의 변화 예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