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고기집 모란점

hakk lee 맛있게먹었어요 또방문할게요 저녁에 방문했고 마지막테이블이어서 이후는 대기했어요 야채를 중간에 서비스로 넣어주셔서 더맛있게먹었어요 친절하시고 추운 겨울에 딱좋은 식사였어요

이성 백반 맛있어요!!

Yj Oh 간만에 찾은 제대로된집. 김치보단 석박지가 좋더라. 도가니수육보단 꼬리수육이 좋더라. 국물이 진정 미쳤음 계속 리필도 해주시는데 진득함이 진짜 이집은 끓이는집이구나 앞엔 가마솥으로 계속 끓이심 도가니는 약간.내스탈은 아니지만 기본 꼬리는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내심 먹으면서 해장되는 느낌 강추 23.09.13

변수민 음식 너무 맛있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막걸리도 종류가 많고 맛있었어요!

Chan Lee 한 번 먹으면 가끔 생각나는 집이 있다. 그 집 또 갈까?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집. 모란에서 닭도리탕 하면 1순위로 생각나는 집이 마시마루다. 총 4번~5번 정도 방문 했는데 갈 수록 맛있어지는 기분이 든다. 마시마루는 밑반찬 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맛도 있고 양도 많은 밑반찬들. 카레전, 김말이튀김, 두부김치, 겁나매운닭발, 쫄면, 마카로니, 탕수육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밑반찬부터 소주1병은 거뜬하게 마실 스케일이다.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고 닭도리탕 양이 적거나 가격이 비싸지 않다. 가격은 매운 숙주 닭볶음탕 中 24,000원이다. 두명이 가서 중짜리 하나 시켜놓고 먹으면 아주 배부르게 잘 먹고 나온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닭볶음탕 양도 꽤 많다. 밑반찬까지 먹으면 둘이서 한마리를 다 못먹을 정도다. 나도 어디가서 잘먹는다는 소리 꽤나 들어봤는데 마시마루에서 한 마리를 다 먹은적이 없다. 한번 맛보면 가끔 생각나는 모란 맛집 마시마루. 모란에 갈 일이 있거나 친구들하고 소주 한 잔 하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조성 돈카츠 + 냉모밀 맛집. 우동은 그럭저럭 쿠폰 다 채워서 서비스도 받을만큼 자주 다니고 있음 점심메뉴로 매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