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식당

Kai Lee 구운동 포차 맛집닭갈비 실력있는 수작포차. 닭갈비도 적당히 매콤해서 아주 맛있는데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전이 왠만한 전집보다 훨씬 좋았다. 친절하신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기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어서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함.

정로크 사장님이 식사를 내어 주시며 설명을 아주 재미있고 맛있게 해주십니다. 특히 묵직하게 한입 가득 먹는 참치가 새롭고 특이합니다. 여러 참치의 다양한 부위들이 모두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가격은 1 인 47,000원입니다.

SH Lee 가성비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점심특선 곰탕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Gavriel Heo 별점 대비 아쉬웠습니다. 맛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고깃집에서 파는 불백에 김치찌개 느낌. 가성비 인건 맞아요. 고기, 찌개, 간단하지만 밑반찬, 솥밥이 나오니..

YO LEE 수원 권선구청, 서부경찰서에서 가까운 돈까스, 우동 등 일식 프랜차이즈 음식점 입니다. 용인에 본점이 있어 가끔 방문했었는데, 이곳은 처음입니다. 정식으로 주문했는데, 다른 메뉴보다 이곳 호매실점은 우동이 맛이 좋았습니다. 양도 많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프랜차이즈마다, 조금씩 맛이 틀리긴 하지만, 이곳은 우동에 특화된거 같았습니다. 돈까스도 나쁘진 않았지만 우동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펑이land 매족먹었는데 돼지누린내없이 깔끔하게맛나나요..함께나오는 순대와 순대국도 맛있었어요. 다먹고 시장둘러봤는데 족발집이 몇군데 있던데 광자네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잘되는것 같아요.맛집인건 인정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