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방 양꼬치
김경우 연변에 회사 지사가 있어서 1년에 4회 이상 방문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어려워진 지금. 여기에서 연변의 맛과 향을 느끼고 갑니다. 통양다리는 연변에서만 봤던건데 여기서 보다니 ㅎㅎ놀랍네요. 주문은 미리 하세요 1시간정도 굽는 시간 필요합니다. 시각적인 느낌은 통양다리지만 맛으로는 양갈비가 좋습니다. 요리로 지삼선 추천드려요. 가지요리라고 말하지 않으면 몰랐을 맛입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중국동포분이라고 하시네요. 가게 근처 양꼬치, 샤브샤브집도 오픈하셨다고 하니. 생각날때 한번 가서 맛보는것도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추천. 주차장은 가게 앞 넓은 공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