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young w: 맛집.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은 맛을 잘 살린
건강한 맛집.
푸짐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맛.
정성스러운 상차림.
5 /5 아나: 좌식이였을때 방문했었고 거의 8년 만에 방문 하는것 같음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테이블링까지 생길줄은 상상도 안되었는데 신기함
오픈 맞춰서 가서 대기는 없었고 15000원짜리 주문함
반찬이나 채소를 리필 해주신다고 했는데..절대 리필 못함 밥도 엄청 많이 주시고 채소도 너무 많아 주문한것도 겨우 다먹음
맛은 엄청 특출나진 않았지만 계절나물에 각종 반찬들이 맛있고 양도 많았음
조금 아쉬운건 멸치튀긴거는 조금 비렸음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비빔밥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중간에 오셔서 음식 리필 여부도 물어봐 주시고 나갈때도 음식맛에 대해 물어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5 /5 손상현: 쌈밥 정말 맛있습니다.
채소도 신선하고 밥양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웨이팅해서 먹는 이유가 있네요.
5 /5 꽃분전: 포천에 가게되면 항상 이동갈비만
먹고 왔습니다.
검색하여 처음으로
옹기골만찬 쌈밥 집을 방문
하였는데,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쌈채소가 그릇에 가득 담아
나와 기분이 좋았고,
푸짐한 나물밥과 각종 나물 반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된장찌개 맛있어 놀랐고,
푸짐한 우렁쌈장이 1도 짜지 않고
너무나도 맛있어,
쌈에 밥에 우렁쌈장에
어떻게 먹었는지~~ ㅋㅋㅋ
걱정 1도 마시고, 함 방문해 보세여!!
제 지인들에게도
다녀오라 폭풍 권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