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스시신조

4 /5 김태연: 2인이라 웨이팅시간은 짧았지만 좌석이 ㅎㄷㄷ 뱃살있던 나에겐 몹시 협소했습니다 정말 날씬하신분들은 무리가 되진 않겠지만 ... 음식은 회전 테이블에 도는 음식 대신 주문후 먹었습니다. 회전판에 도는 초밥들이 말라보이는것들이 다소 눈에 띄어서.. 흰살생선초밥 매니아라 광어초밥 위주로 먹었네요. 우니는 훗카이도에서 먹었던게 너무 기억에 남다 보니 비교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격대비 광어초밥은 가성비가 좋다 느낍니다. 육회.장어.우니. 외 몇가지 맛보지 않았습니다. 웨이팅이 긴 곳이라했는데 2인은 그래도 빠르게 식사가 가능했기엔 감사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가지는 주문한 접시 퇴식구가 테이블에 있어서 직접 먹으며 카운터가 되고 계산까지 자리에서 하구 나오니 술.음료 주문 외엔 따로 직원 응대가 없습니다

4 /5 요술램프지니: 2025년 7월 중순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초밥가격은 접시당 1,790원~ 새 메뉴도 몇 가지 늘어 났으며 기존 메뉴를 없애고 리뉴얼 된 메뉴가 있어요 키오스크 주문시 초밥도 빨리 나와 좋았습니다~ 저녁 7시40분 방문 했더니 웨이팅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했어요 포인트 누적후 현금처럼 사용 할수 있어 좋아요~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계산까지~ 편리 합니다 주차장이 없는 점이 불편 하지만 가격대비 맛이 나쁘지 않아 가끔 식사하러 방문합니다~

4 /5 일상기록: 오래 기다리긴 했는데 대기 걸어 놓고 다른거 하고 오면 좋아요. 한접시에 1,390원 가격대비 만족도 괜찮고 금액대 비해 초밥 나쁘지 않았어요.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4 /5 The Lone Gunmen: 점심 때 맞춰 갔는데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4만원도 안나왔어요. 새우류보다 광어 육회 연어 쪽이 맛이 좋았습니다!!

5 /5 Jini: 회는 잘 못먹는데 가족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갔어요. 스시 종류가 많았고 익히지 않은 스시도 신선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테이블에서 바로 접시 수거함에 넣어서 계산까지 완료 되니 빠르고 편해요. 대기가 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