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식당

김희태 때마침 방문일에 우즈벡사람들 가족모임으로 테이블이 가득차있었어요. 겨우 자리잡아 음식시켜먹는데 식당ㅈ에서 우즈벡음악(유튜브로) 완전크게 틀어놓고 사이키조명까지 켜놓고 춤추며 놀던데 재밌게 구경했어요. 다만 사장님이 바빠서그런지 친절하지만 약간 아쉬운정도... 색다른경험 했어요

Daniel Han 반값소가 이름을 바꾸고 조금 비싸졌습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주차 불편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고기가 조금씩 달라요... 특히 5명이 가면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행복한동행 점심갈비탕을 먹기위하여 방문함.갈비탕의 맛은 80% 국물이 맑지 않고 뾰얀 설렁탕국물로 약간 누린네가 있있고 양은 적지않고 충분함 , 더불어 육회를 같이 주문했으며 일반 뷔페집인양 얼어서 나온것이 싱싱한 생고기가 아니여서 기대한것이 잘못으로 추.후방문시 주문은 하지 않을것임

안개하늘 저렴하고 양많고 맛도 좋아서 또 방문할계획입니다.

최지환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맛이 일품!! 찬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아주 좋아요!!

윤pd 제천에 다녀오는길에 생각나서 간 마로니에 경양식. 1990년대의 경양식당을 느낄수있는곳이다. 맛도 옛날의 맛을 간직하고 있고, 특히 생선까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정말맛있었다.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역시 맛있다. 옛날의 감성을 느껴보실분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