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English with Joy and Sinni: 닭갈비 맛남. 메뉴도 다양함. 알바생들이 빠르게 응대해줌. 맛집 인정. 손님 많음
5 /5 ahn byungho (dailyfoodtrip81): 광명역에 드디어 줄 서는 식당 팔각도 광명역점이 오픈했습니다. 칼퇴근하고 방문했는데도 앞에 대기가 9팀에 웨이팅 시간만 40분 이상 걸리는 광명역 핫플입니다. 주문 방식이 조금 특이한데 맨 처음에 닭갈비 2인분 주문 후 특수부위 주문이 가능한데 닭갈비와 특수부위 불판이 달라서 생긴 특이한 주문 방식입니다. 숯불닭갈비부터 닭 목살, 연골까지 순서대로 먹어봤는데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찐맛집입니다. 사이드로 오일 관자와 철판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4 /5 백골낭만: 숮불에 닭갈비를 오랜만에 가까이서 접해보내요.여러종류의 소스도 사용해 정말로 맛있게 잘 먹고 좋았어요.추가로 닭 목살을 일반하나 양념하나 시켜서 가족과 맛나게 먹었네요.
4 /5 SB Choi: 숯불에 닭은 맛이 없을리가 없음 요즘은 웨이팅이좀있는거 같다 음식양은 좀 적다 그러므로 가성비는 좀 떨어진다
아이들과 함께 외식하기도 좋다 부드럽고 많이 자극적이지 않다 사이드 메뉴도 다 먹을만하고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술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Sean Kim 아버지 생신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어른들만 생갈비코스로 주문했고, 아이들은 따로 주문안했는데, 아기들 죽도 함께 챙겨주셨습니다. 단독룸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 식구들끼리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갈비 코스에 모듬회부터 육회, 산양삼까지 나와서 부모님께서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고기도 친절히 구워주시고, 아기들 먹을 고기는 따로 핏기 없게 더 구워주시기까지 하시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양념갈비도 2인분 추가했는데, 생갈비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었고, 아기들도 너무 잘먹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가족 모임이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