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eun Lee 광고 많이하는 샤브올데이가 철산 새로운 건물에 생겼습니다. 건물이 새건물이라 완전 깨끗했고 규모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철산에 있는 식당 중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회사 회식 몇 팀이 와도 될 듯~ 테이블도 명수 다양하게 아주 많고 음식 놓여있는 배식대도 정말 컸습니다. 샤브사브에 들어가는 야채랑 어묵 면류 외에도 정말 가짓수가 많았고 소스 종류도 많았습니다. 다진 고추와 마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도 무제한~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바로바로 채워주시더라고요~ 그런데 뷔페 가도 생각보다 많이 먹지 못하잖아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들어갈때는 줄 안섰는데 계산할때는 한참 줄서서 계산했네요. 새로 생겨서 아직 정신없는 부분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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