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식당

이영주 너무 오랜만에 카레가 땡겨서 먹으러 왓는데 맛그대로 너무 맛잇어요!!매운단계도 2단계로 먹었는데 너무 알맞은 맵기여서 맛잇게 먹었네용!!다음엔 아이랑 같이 와야겟어요!!

쩡이엄마 수자인 앞에 있을때부터 다니던 단골인데 아....태도가 너무 변했음. 30분을 기다려도 보리밥도 안마오길래 왜 안나오냐고 물었더니 아 순서가 되야 나오죠! ㅋㅋㅋ 지금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보리밥은 그냥 밥통에서 퍼서 나오면 되는걸텐데 30분동안 무슨 순서가 있었다는 걸까?..... 그리고 음식 니오고 다른 직원한테 너무 오래기다렸다고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했더니 이 악물고 모른척 쌩~~~~ 이야.....어떻게 이렇기 변할 수 있지? 손님하고 기싸움함? 보리밥 30분 만에 주면서 사과할 생각이 인듬? 본인들 실수자니 다른 테이블 보니 바로 나오더만

한포도 동네 가게 느낌, 정겹고 좋았어요 음식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저는 깍두기나 김치를 잘 안집어먹는 편인데 많이 주셔서 조금 아까웠어요. 동네 맛집이에요

조태원 셀프바에는 피클과 핫소스뿐이고 피클은 과하게 시큼하거나 달지않고 좋음 스테이크는 (10달러와 더블)은 부채살 (프리미엄)은 살치살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맛은 별로고 철판에 플레이팅하여 주지만 철판을 달궈서 주지는 않는것같음. 싼 이유가 있음 피자는 피자도우를 사용하진 않고 얇은 빵을 사용하는것같음 맛은 그저그랬음 토마토스파게티가 시킨것중에서 제일 괜찮았음

YO LEE 수원 고색지하차도 옆길로 고색고등학교로 빠지면 바로 우측에 보이는 김치찌게집입니다.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어 이런곳에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김치찌게가 맛있다고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볼때에는 작아보였는데, 그래도 실내는 제법 중간정도는 되는 규모였고, 식사때가 아니었는데도 손님들이 좀 있었습니다. 김치찌게를 주문했고, 거의 생으로 나와서 끓여먹는 구조였습니다. 끓이면서 라면도 넣을수 있었습니다(별도로 얘기해야됩니다). 처음 비주얼은 좀 멀건게아닌가 싶었는데, 다 끓이니 너무 맛있네요. 양념도 별로없는데, 국물도 깊은맛이 나고, 참 좋았습니다.

강민철 비빔밥 바가 있습니다.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습니다. 돈까스도 양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