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u jeung lee: 한정식집 같지 않게 갤러리카페 처럼 분위기도 좋고 창밖뷰는 덤
주변 쌀밥집도 맛있었는데 너무 많은 양과 가격이 부담스러울땐 여기 좋은거 같아요
전채요리와 메인도 적당한 양으로
잘 나오고 맛도 좋고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요
꽃피면 부모님도 모시고 가려구요
4 /5 곰지키기: 깔끔하고 정갈한 이천밥집. 모던한정식 미곡반상. 미국밥상처럼 읽혀서 피식피식 웃으며 들어갔는데, 초록느낌 가득하고 단정한 느낌의 공간. 각각 1인상과 진짜 밥이 맛있는 임금님표 이천쌀밥. 전골들도 각자 개성 있어서 좋았고, 작고 귀여운 반찬은 추가할 필요없이 전골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이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2층 안쪽 공간엔 전원뷰가 넓게 펼쳐진 전경을 볼 수 있는 테이블도 있더라고요. 마지막 냉매실차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4 /5 갓철자: 비빔밥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미역국은 2인당 한개가 나온게 아쉬웠습니다. 음식은 먹기 편하게 1인씩 나온건 좋네요.
5 /5 myounghyoun lee: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고 가게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가족단위 식사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