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환 가끔 바람쐬러 나갈일 있으면 항상 가는거 같아요.
메뉴는 항상 전골과 해물전이구요.
맛있어요.특히 전이 아주 맛있어요.
양이 많아서 전은 항상 포장해서 오는데 전에는 포장용기가 따로 없었는데 지금은 용기도 하나 주시네요.깔끔하게 포장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장이 아주 넓은것 또한 자주가는 이유중에 하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앞으로도 자주 가서 먹을 예정입니다.
여행백수 포천 하늘다리 갔다오다 오후4시에 들렀는데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다.
메뉴는 직원이 권해주는대로 매운비지찌게와 청국장을 먹었는데 아주 맛나게 먹었다. 반찬도 모두 한 번씩 리필해서 전부 다 먹었다. 일행 4명이 모두 엄지척.
청국장이 맛나서 판매하는 생청국장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