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ONNA K.: 파스타 먹으려고 갔다가 프렌치 요리에 반하고 온 레스토랑입니다. 비프브루기뇽, 도미스테이크와 크림소스뇨끼, 꽃개비스크소스 시금치 파스타, 정통 까르보나라 먹어봤는데, 그중 제일을 비프브루기뇽이였습니다. 피자 파스타도 맛있지만 요리 꼭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후식으로 수제 티라미수도 촉촉하고 맛있어요. 비건요리도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랑 다시 방문할거예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친철한 레스토랑입니다. 코스요리도 있어서 소모임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5 /5 Kurt Kim: 프랑스식 식당을 오랜만에 즐기러 갔는데 날이 좀 추웠고 안에도 아직 이른 시각이라 덜 따뜻한 느낌이었음. 날이 추운데 세비체가 나와서 조금 따뜻한 요리였음 어땠을까 싶었다. 새우무스는 소스 뿐만 아니라 무스가 매우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다. 미디엄 레어로 요청드린 양고기는 미디엄 웰던 정도로 나오긴 했다. 티라미슈가 좋았다.
추가로 시킨 달팽이요리는 최고였다.
5 /5 박지지: 정통까르보나라 먹고싶어서 왔다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도 너무 좋고
메뉴 구성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다시 와서 다른 메뉴들도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
좋은 저녁식사하고 가용
넘 감사합니다
5 /5 생강GINGER: 생일파티 전화예약 했을 뿐인데 생일주인공의 이름을적고 코스메뉴를 적은 이쁜메뉴!!! 와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이 들어간 요리!!! 생파도 좋았지만 좋은요리 좋은시간 무엇보다 편안한 공간!! 감사합니다!!!
편안한 공간 미슐랭요리 즐기고 싶다면 바로이곳 !!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4 /5 이지현: 테이블보 노란색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붐비지않고 코스요리들이 적당한 시간간격을 두고 나와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메인요리중 생선요리 선택했는데 아구가 들어간 국물요리, 티라미슈도 맛있게 먹었어요
Hong Viacheslav (Tripsommelier) 저는 베트남과 베트남 요리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도 베트남 카페가 있으면 꼭 가보려고 해요. 그건 그렇고,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베트남인과 그들의 국가 요리도 많이 있습니다. 나와 많은 친구들이 가끔 그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포 수프는 매우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