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딩가딩가: 코스로 잘나온다.
회를 크고 두툼하게 썰어주고 횟감이 큰어종이라 그런지 맛있다.
활어 잡아서 어느정도 숙성 후 파는 것 같다
유아의자 있고
주차는 가게앞 2자리 밖에 없으니 공용주차장 이용하고 걸어와야함
5 /5 Youndu Saturn: 옛날 횟집들처럼 다른 반찬들이 많아서 좋아요 치즈콘이나 튀김이나 고구마 스틱같은게 있어서 해물 안먹는 사람들이 껴있어도 나름 버틸만해요. 가게 자체는 좀 낡고 어둡고 춥고 방음도 잘 안되긴하는데 음식응 양도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 저 세트가 16인가 18 정도 하는데 저거 포장해가면 훨씬 저렴해서 코시국에 포장해가도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랍스타 회가 비려서 별로였고 랍스타 버터구이랑 물회가 제일 맛있었어요 :)
4 /5 박병규: 스폐셜코스를 먹었다.
룸식이라 조용해서 편했다.
하나하나 다 나름대로 맛있었고
양도 푸짐해서 부족함 없이 먹었다.
비록 가격은 제법 나가지만
기분내고 싶을때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곳 같다.
이천우 광교산 근처에서 오리요리 찾는다면 이영철생오리 추천해요!
오스백 4인 세트 주문했는데,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부터 백숙, 오리죽, 오리로스, 훈제오리, 찌개까지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리밥, 백미, 물김치가 셀프로 무제한 제공되는 것도 좋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
매장도 깔끔하고 후식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 재방문 의사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