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오동통: 등산 후 급하게 찾아서 간 두부정식
1인분 16천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 느껴졌음
보리밥 정식2인상
나물 과 비지 전체적으로 슴슴해서 좋았으나
세트에 포함된
청국장은 된장찌개 가까운 맛이고 짬
비빔나물 4종 중 호박나물도 유독간이 좀 강함
재방문의사 있음
4 /5 richya: 23.12 보리밥정식2
가격이 전체적으로 1-2천원씩 다 오름
반찬이랑 맛은 그대로 이네요
요즘 식당들이 올초대비 가격들이 다 오르는듯 싶네요
23.01. 최근에 여러번 방문, 보리밥정식 2
처음에 나오는 순두부는 단백하니 맛이 좋습니다
아이와 가다보니 가지미구이도 잘먹어줘서 추가로 시키면서 먹고, 자주 가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반찬도 괜찮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항상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듯 하네요
4 /5 포천양군: 디딤 두부 정식 16,000원.
슴슴하고 정갈한 반찬과 맛있는 된장찌개, 숨두부(순두부)와 쌀밥. 깨끗이 반찬과 밥을 비워도 속이 편하다. 분위기도 좋다. 하지만 1인분 16,000원은 부담스런 가격으로 느껴진다.
도로에서 바로 보이진 않지만 큰 도로에서 근접하여 접근성도 좋다. 모두부도 판매하는데 8,800원에 가격은 의아해했다(천원으로 떨어지지 않고 100원 단위로 떨어진 것)
JB 적당히 운동되는 곳일수도 있고, 코스에 따라 힘들기도 한 곳.
주말에는 일찍 가야 주차가 편하다.
로타리 주번 맛집이 많은데, 메뉴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단 덜 기다리는 곳으로 빨리 가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백숙이나 파전일텐데 맛집 검색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빠른 테이블 착석시 더 실리적이다.
식당에서 주차장 할인쿠폰을 꼭 챙기고.
주차비는 일률 5,000원인데, 쿠폰제시하면 2,500원이다.
날씨좋은 날에는 서울 잠실일대까지 잘 보인다.
화성은 그늘이 없어서 걷기 힘들었는데, 남한산성은 그늘이 많아서 그런지 걷기도 쉬기도 편한것 같다.
JJANGA K 투뿔꽃등심세트는 육향이 좋고 부드러운 식감.
양념갈비세트도 달달한 맛 & 부드러워 추천.
그러나 먹보가족세트와 육회는 질겨서 완전 비추.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차공간이 넓음.
전반적으로 보통수준의 한우 식당.
가까우면 갈 수 있으나, 가야만 하는 이유는 없어보임.
0153 Jake 일행의 추천으로 찾게된 칼국수 맛집이예요. 점심시간 지나 저녁 먹기에 애매한 4시에 도착했는데... 이 시간에도 사람이 많다는게 가장 놀라웠고 맛이 기대되었어요. 가장 먼저는 빨리 익으라고? 칼국수에 채 썰어있는 감자와 많은 해물이 인상적이네요.
바닥에 감자가 많이 깔려있으니 잘 저어드시고 칼국수를 조금 덜 먹더라도 죽은 꼭 드세요. 또 다른 맛입니다ㅎ 그리고 감자전 보다는 오
징어 파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