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YO LEE: 권선구청에서 가까운 기사식당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방문한곳인데 슈퍼마켓과 같이 영업을 하시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집밥느낌입니다. 된장찌게 등 몇몇 메뉴가 있지만, 매일 국과 반찬이 바뀌는 기본이 가장 좋네요. 조금 외진곳이라 손님은 많지않지만 편하게 한끼 먹기에는 좋습니다.
4 /5 성스타 (뉴스타만세): 그냥 그런 평범한 백반집
아무생각없이 메뉴 고민없이 드시긴 괜찮습니다
lee yungu (happy2gether) 2025.3. 수원 고색동 산업단지 근처에 있는 누룽지 삼계탕 전문식당. 대로변의 안쪽에 있어서 처음 찾아가는 사람은 주변의 진입로가 가려저서 헤맬수 있음. 주차는 건물 앞에 여러 대 주차 가능함. 실내가 훤하고 큰 홀로 되어있어 상당히 개방감이 좋으며 식당의 주요 고객이 끼니를 때우려는 손님들이며 술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술집 분위기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한 편임. 백숙은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지만 주문을 하면 요리하는데 대략 30~40분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먼저 전화로 주문을 하고 오는것을 추천함. 삼계탕은 상당히 맛이 있고 국물이 진하며 약간 간이 되어있어 짭자름한 맛이 있음. 반찬류는 어느정도 삼계탕과 먹을 만한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되며 반찬이 떨어지면 셀프로 더 가져다가 먹을 수 있음. 삼계탕은 상당히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도 생각되는 가격으로 상당히 가성비있는 좋은 편이라 생각됨. 일하는 분들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서빙을 해줌.
Les Miserables 일단 가격에 비해 고기 양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마구리는 싸고 양이 많아요.
고기는 쫄깃한 편이고 간이 잘 되어있으며,
국물은 간이 꽤 쎈 편이며, 버섯향과 고기향, 조미 향이 강합니다.
같이 주는 대파링을 잔뜩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파를 잔뜩 넣으면 국물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변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