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4시감자탕 동백직영점
도사 분당 본점의 경험으로 찾았으나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
모양만 비슷했지 끓지도 않고 시큼했던 해장국에 시래기가 아닌 덜 삶겨진 질긴 배추인지 얼가리 이파리. 거기다가 김밥집 보다도 못한 김치와 시어빠진 깍두기 30년 분당의 찐맛집을 같이 실망하게 하였던 집.
돈 만이천원 빼았겼다는 기분.
거기다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면 바닥이 깨끗해야 할것인데
새양말이나 흰양말 신고 가면 바닥 청소 해주고 나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지저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