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Gloria Jang: 음식은 대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나 돗대기 시장 수준으로 시끄럽고 직원들을 부르기가 미안한 수준이다.
손님은 많이 받고 싶고 콜벨도 없으며 직원 수가 모자라 부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객단가는 25,000원 ..
두번은 안갈 것 같다.
5 /5 nor hong il (노짱오빠): 전 전라도 사람이라..
여기가면 항상 반찬만 먹고 나온 느낌이..ㅎㅎ
메인음식이 없어서..
다른분들은 좋아합니다. 반찬들이 종류가 많다보니 몇가지는 반찬이 인좋은것들이 있는데.. 여기는 전부 신선합니다.
평일은 웨이팅 30분 주말은 한시간 생각하셔야하고 예약 안받아요
5 /5 Kevin _Yun: 매장 넓고 쾌적.
음식 맛있네요
5 /5 김기서: 기분 상 메인이 부족한거 같지만 먹다 보면 반찬들이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지무침을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어서 따로 구매해서 가네요.
5 /5 young op: 메뉴가 없는 한정식당, 가자마자 반찬과 음식이 깔린다, 인원만 알려주면 그 인원에 맞은 음식이 나오며 예전엔 떡갈비 같은 육류 요리가 많이 있지만 지금은 불고기에 생선구이와 나물 반찬과 시골된장찌개가 있다. 고기와 생선, 국요리를 제외하고 몇가지 나물요리는 셀프바에서 리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