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hyun K: 청국장 맛있게 먹음.
밑반찬 옛날 식으로 안달게 나오는게 맘에들었음, 물론 달짝지근한 반찬들도있었음.
사장님 내외분이신듯한데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져 좋았음
5 /5 Wei albert: 근래 먹어본 육개장 및 김치찌게 가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반 허름한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영업하시는데... 식당을 밖에서 보고나서 저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일단 식당은 맛..
강력 추천 합니다..
가격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매우 저렴한 편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소머리국밥만 31년 하셨다네요..
잘먹고 겁니다. ^^
4 /5 seacloud Kim: 가평 놀러가면서 아침식사하러 들렀습니다.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고 반찬도 딱 좋습니다. 간판에는 소머리국밥이 원조라고 써있는데 청국장이 더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가면 또 들릴 의향이 있습니다.
4 /5 황뽀: 찌개류는 2인분 이상 주문이라서 육계장, 설렁탕 주문했습니다. 육개장은 칼칼 매콤했고 고기가 살살 녹았습니다. 맛있었어요. 옆테이블을 보니 찌개류와 탕류는 반찬이 다르더군요.. 찌개류에는 계란말이와 김도 나옵니다. 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4 /5 오창훈: 버스터미널 부근이라 기대감 없이 갔지만 육계장과 청국장은 옛날식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가정집이였던 곳을 식당으로 사용하다보니 옛날 분위기라 맛과 분위기가 호불호가 있을 듯하지만 음식맛은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BAEK HYUNCHEOL 가평읍 형진아파트와 인접한 고기집입니다. 달큰한 돼지갈비로 저녁식사를 즐겨봅니다. 늘 내방객이 많은 편으로 가급적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친근한 밑반찬과 서빙 이모님들의 부담없고 친근감 넘치는 서비스에 편안한 식사를 즐길수있습니다. 커다란 나무아래 자연스럽게 조성된 주차공간이 한여름이면 더욱 가치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