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마일

4 /5 고작TWKO: 타이스마일 괜찮은 태국식당이다. 대표와 종업원 모두 태국인으로 현지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푸짐한 양이 마음에 든다. 사실 중심가의 번듯한 태국식당에 가면 가격은 비싸지만 음식을 새 모이만큼 담아내는 곳도 많다. 물론 각자 선택하기 나름이겠지만, 특히 팟타이의 경우 현지에서는 길거리에서 편하게 즐기는 음식인데 굳이 비싸고 화려한 자리를 골라서 먹을 이유가 있을까? 타이스마일에서 단돈 8천 원으로 짧은 방콕여행 즐기시기 바란다. Have a nice trip!! Nice mile is a nice Thai restaurant. Both the president and the employees of Thailand can enjoy the local taste. Above all, I like a lot of sheep. Enjoy a short trip to Bangkok for just 8,000 won at Tais Mile. Have a Nice trip!!

5 /5 김기홍: 지금까지 먹어본 타이 음식 중 최고. 환상적인 태국음식점. 가게 들어서자마자 나는 피쉬소스 냄새와 외국인 손님들로 가득찬 매장은 이곳이 한국인지 태국인지 알수 없게 만듦. 흉내만 내는 한국의 일반적인 태국음식점과는 달리 진짜 태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음. 피쉬소스나 동남아 향신료만 먹을 수 있다면 꼭 방문하시길. 한국에서 몇 없는곳이라 장담할 수 있음. 정말 맛있음.

5 /5 박지현: 태국인들이 조리하고 서빙하는 맛있고 가격 저렴하고 서빙 속도 엄청빠른 식당이다. 현지에 비해서는 짠맛은 덜하고 단맛이 강한 느낌. 팟타이에 큼지막한 새우가 두마리뿐인건 아쉬웠지만 가격(9000원,런치에 1000원할인)을 생각하면 납득할만한듯. 모든 메뉴는 사진과 함께 현지이름과 한글이름도 표기되어 고르기가 쉬운 편이다. 수원역인근에서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면 이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