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질

NU1T 양 많음. 뼈를 산 처럼 쌓아서 줌. 직원분들 친절,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 착용 중. 추가 잘 주심. 국물 좋아해서 동네 감자탕집에선 육수 추가할 정도로 많이 떠먹는데, 여긴 물을 부어도 짠 맛이 심한 편이라 잘 안 먹게 됨. 양도 많지만 이곳의 킬포는 깍두기와 김치. 맛 좋고 항아리에 따로 줘 위생적인 느낌적인 느낌. 당면사리(₩2,000)는 너무 빨리 불어 추천하지 않음. 맛집이라 생각진 않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좋습니다.

정현희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평일기준 만삼천원에 뷔페식사를 할 수 있다니 만족도 최상입니다. 종류만 많은게 아니라 맛도 있고 한식뷔페인데 시리얼, 토스트, 분식 까지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아요. 직장인들과 나이드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채식 좋아하는1인으로 비빔밥만 먹어도 본전 뽑은것 같습니다. 음료도 무한 리필되고 집밥같은 맛으로 속도 편한게 강추입니다.

park라니 콩알이 살아있는 지대로 끓인 청국장에 맛나게 무친 나물들에 밥 한공기 뚝딱 했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식당 내부는 아담하지만 주차장은 상당히 넓음

박택열 주문 잘 하셔야 합니다. 20분이 지나도 음식이 안 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하던 차 물어봤더니 주문이 안되었답니다. 돌솥 해물 순두부를 주문했는데 또 다시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MI YOUNG Go 레트로한 컨셉에 정감있는 메뉴. 음식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알탕은 정말 맛있었는데요, 육전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주문 이후 알탕 1인분은 추가가 안되니, 참고하세요~

발터재규어 가격대비 양은 확실히 많음 일반 곱창집 3인분 포장양을 2인분에 판매하니 양은 든든함 곱창맛은 흔한 맛이고 약간 싱거운데 조금 +a의 자극적인 맛이 있으면 더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