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a k: 2~3인 }브런치세트 먹었어요.차돌박이 로제파스타 매콤해서 느끼함 잡아주고갈릭버터반달빵도 추가해서 리코타샐러드(곁들이 빵이 좀 부족해요)세명이 적당히 배부르게 브런치했어요.주차도 여유있었고(1시 이후가서?) 과일수플레가 매콤한거 먹은후 먹으니 더 잘 들어가네요. 폭신부드러운 맛~과일도여러종류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좋았어요.
5 /5 Jung Kyng Jun (킹준): 지인분의 추천으로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이다보니 서버들이 너무 분주해보여서 뭔가를 부탁하기에 부담되었음.
2층에 바로 카페랑 연결되어있어서 한집에서 해결가능.
메뉴
- 명란 알리오올리오 :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 명란과 마늘은 불패조합
- 트리플 펑기 피자 : 쿰쿰한 버섯향이 특이한게 특색있는 메뉴. 재주문의사 있음
- 봉골레 : 맛없는 메뉴는 아니였는데, 같이 주문한 메뉴들이 특색이 강한편이라 인상깊지않음.
- 관자 바질페스토 리조또 : 오버쿡... 은 아닌거같은데 또 완전 알덴테는 아니여서 오히려 부모님도 불호없이 맛있게 드셨음. 하지만 쌀의 익힘정도랑 상관없이 바질페스토의 향과 네점의 관자가 인상적. 관자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서 올라오는데 네점이나.. 재주문의사 1순위
4 /5 Ray Kim: 이태리 음식 맛있게 먹고왔음. 분위기도 좋음.
5 /5 홍성우: 핀교 외곽에 있는 이태리 식당입니다.
분당에 맛 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나름 질 알려진 식당입니다. 전혀 맛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조그만 삼거리 초입 안쪽에 위치해 있어 까딱하면 차로 지나가기 쉽습니다. 저희도 조금 지나쳐서 여기에 식당이 없는데 어디지라고 잠시 헤메고 네비를 바꾸어서 다시 검색해 보았습니다.
브런치 세트가 유명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수플레도 부드럽고 맛이 뛰어납니다.그리 크지 않는 규모이기에 이런 곳에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도네요. 젊은 연인이나 애인들이 오면 맛으로는 매우 만족할 듯합니다.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냥 평범합니다.
가성비가 정말로 괜잖은 듯 합니다.
4 /5 Ella Kim: 가족들과함께식사할수있는 레스토랑이며 전반적으로 음식은 중상이상으로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주차공간도여유있었네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아란치니 리코타치즈샐러드 바질페스토 파스타 화덕치아바타 맛있어요 6명이라 패밀리세트 와 다른메뉴 추가해서 먹으니 배불리 먹을수있었고 가격도좋네요
몽땅리뷰_보이스레시피 경기 시흥에 거북섬이라는 곳을 처음 방문했는데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는 섬이네요.
여기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된 스테이크 플래터로 유명한 맛집이라 가족여행 중에 방문했어요.
4종의 스테이크 양도 정말 많고 가니쉬도 훌륭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에서 즐기는 바베큐 플래터 정말 훌륭하고 주변에 카페나 볼거리들이 더 많아지면 더 오래 머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기념일에 방문해서 맛있는 식사하기 좋아요.
미명 예약을 하고갔는데 오븐 고장으로 좀 오래기다려야 했어요. 그런데 양해를 구하시며 샐러드와 디저트를 무료제공해주셨어요.
식구들 모두 불평불만하려던 맘이 사라졌어요
저희는 식사주문시 음료가 무료라고 하셔서 무료로 마셨는데 다른 리뷰에는 특정기간 동안만 제공한다는 글도 있어요.
저희 일행모두 음식과 음료 다 맛있다고했어요
특히 한정판매 메뉴인 베이비 백립은 너무 달거나 짜지않아 맛있고 양이 엄청 많았지만 질리지 않고 좋았어요.
서빙해주시던 여자분 남자분 모두 엄청 친절하셨어요
아주 살짝 아쉬웠던 건(화장실 휴지 없음, 추가요청한 물티슈 잊어버림) 아직 초창기라 그런거같고 금방 개선될거 같아요.
뭐니뭐니해도 전망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곳입니다.
일몰때가시면 정말 너무 좋아요
다음에 좋은 사람들과 또 가려고요
MJ K 거북섬 데이트맛집으로는 여기가 최고인듯해요 진짜 눈앞에 제대로 펼쳐진 오션뷰와 함께 예술적 분위기 제대로 풍기고있는 메뉴들이 있는 곳이에요 넓은 매장과 룸도 준비되어져있어서 가족외식 단체모임에도 적합한곳이에요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특이하고 큼직큼직한 해물이 잔뜩 들어있는 스파게티가 좋았던~그리고 음식만큼이나 오션뷰가 너무나 끝내줬던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