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2 KIM: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랍스터 외에 조개나 새우 빵 그리고 볶음밥 조합이 너무 좋구요.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가 맛있다보니 재료들이 다 맛있게 느껴지구요. 그래서 랍스터 자체도 괜찮지만 전반적인 내용물이 만족스럽습니다.
동남아 느낌이 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에도 지점이 있네요~
서울에 가까운곳에 있음 자주 갈거 같은데 그게 아쉽네요~~
5 /5 김성란: 직원분들 너무 귀여우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해요!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맛도 있어서 너무 행복한 저녁식사 했어요!!
5 /5 JOO: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갑각류 특성상 값은 따끔했지만 맛있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꼬리회 쳐줄 랍스터 직접 확인도 시켜주시고, 집게랑 다리 전부 손질에, 맛있게 먹는 방법도 설명해주셨어요
강남, 송파에도 지점 내셨던데 여유있으시면 이천본점에서 드셔보시는 거 강추합니다
강성훈 골목길을 따라 고불고불 올라가다 보면 정말 숲처럼 보이는 곳에 덩그러니 대구탕집이 있다. 왠지 익스테리어 인테리어가 무슨 카페처럼 꾸며져 있는데 덩그러니 밥집이 있음. 서빙해주시는 아저씨는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친절하다.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나 밖에 없어서 잘못 왔나 싶었는데 대구지리탕은 아주 맛있음. 반찬도 정결함. 저녁에 가서 손님이 없고 아마 낮에는 손님이 꽤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