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길생두루치기

5 /5 임해권: 다닌지 10년은 넘었습니다 다른집 가면 고기가 흐무흐물 합니다 여기는 고기가 탱탱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위의 리뷰는 원래 사장님이 계실때 이야기고 2024 11 01 방문 후기 남깁니다 다른사람에게 가게를 필고 가신건지.. 아니면 아들들이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사장 바뀌고 맛은 어떤지 몰라요 중요한건... 젊은사장(아들인지 누군지ㅡ모름)이 싸가지기 없음.(자세히는 말하기 길어요) 그래서 평점음 만점에서 바꿉니다.

4 /5 Bishop Cray: 공간이 2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앉는 것과 의자에 앉을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양이 상당이 넉넉하게 나옵니다. 맛도 좋은 편이나 맵기가 있습니다. 매운음식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좀 힘듭니다. 고기의 양과 질은 좋은 편입니다. 반찬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다른곳에 비해서 반찬은 매우 떨어집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외부에 주차를 하거나 불법주차를 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서빙도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4 /5 츄릅: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섞은듯한 맛있게 칼칼하고 매콤하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좋아할 매력적인 맛으로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인듯 한 입 먹자마자 바로 술을 시킬 수 밖에 없는 술과 단짝인 음식이고 사장님은 많이 무뚝뚝함

5 /5 Sungjun Lee: 가격도 좋고 맛도좋고 육수와 밥 리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