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eongmin Kim: 찹쌀탕수육과 짜짱 짬봉세트를 먹었는데, 강한 맛이 아닌 부드러운 맛이네요. 배달은 하지 않네요.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1시간 가능하고 무료 와이파이도 됩니다. 비번은 벽에 있어요
4 /5 오즈의맙소사: 상현역 일대에 있는 중국집 중에 가장 가성비 높고 맛도 좋아서 내게 1순위 식당. 2019년 5월 기준 짜장면 5,500원 짬뽕 6,500원. 맛은 인근 래래차이니즈나 진라이와 대동소이하지만 가격은 월등히 낮음. 짬뽕국물맛은 래래차이니즈는 진한 돼지뼈 육수맛이 강하고 여기는 돼지뼈육수 배이스인데 래래차이니즈 보다 덜 진해서 좋다. 재방문 의사 있다.
4 /5 PCS: 제일 먼저 양이 넉넉함. 왠만한 여자들은 아마 혼자서 한그릇 다 못 비움.
군만두가 옛날 야끼만두 스타일에 넉넉히 나옴.
탕수육 등 일품 요리도 맛 괜찮.
예전엔 계란국이랑 짬뽕 맛이 좀 아쉬웠는데 개선 됐는지 요즘은 맛 있음.
상현역 근방 중국집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맛있어서 제일 자주 감.
4 /5 마지마타: 가성비 좋은 가게. 음식 퀄리티도 무난하고 접대도 평균적인 동네 중국집 정도라 딱히 불만 사항도 없음. 상현역에서 가장 무난하고 좋은 중국집. 탕수육도 꽤 괜찮게 나옴.
이진 참치는 그냥 보통의 참치 특별한 것은 찾지 못했다 여직원은 자꾸 다 먹지도 않은 접시를 치워도 되냐고 연신 물었다 (The tuna just didnt find anything special about normal tuna. The female employee kept asking me if I could clean up the plates that I didnt even finish 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