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aho Lee: 아파트 상가에 있는 아주작은 밥집입니다.
인스타에 매일 메뉴를 공지해주니, 새벽에 보다가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러 갈수도 있습니다. 위험해요
일본현지에서 먹었던 덮밥보다 맛있습니다.
5 /5 대영지: 매일, 매주 메뉴가 바뀌는 덮밥집입니다.
착한가격에 고퀄리티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가끔 탕이나 면류도 나오고 육회나 연어회 새우장 덮밥도 나옵니다.
메뉴는 인스타에서 확인 가능하고 포장은 미리 주문 전화후 픽업 가능합니다.
매장식사시 피크타임때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5 수TV: 매번 사람들 줄이 한가득이라 포기했는데 오늘 대기 성공해서 연어덮밥을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가격도 8000원이라 놀랐습니다. 일식풍인데도 약간 매콤한 맛도 섞여 나서 좋았습니다.
4 /5 사랑스러우리: 먹고싶었던 메뉴가 인기가많아서 다른메뉴로 먹었지만 맛있어요~^^
좌석이 많지않아 피크타임엔 자리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주문후 음식 나오는시간이 빨라서 좋아요
5 /5 young: 가격 착하고 양 많고 사장님 친절하고 맛도 좋습니다.
항상 점심, 저녁 시간에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세요.
맛있는 한끼를 위해 매일 가고싶은 맛집!
(매일 메뉴가 바뀝니다. 개인적으로 간장 베이스 음식이 베스트! 연어 혹은 육류가 올라가면 더 베스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