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cone Choco: 사장 직원 모두 중국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식자재 리필도 계속 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창가자리에 해 직빵으로 들어오니 오후시간엔 피하세요. 그리고 다른테이블 중국 커플이 식사 내내 유튜브 키고 봤습니다.
4 /5 문창옥: 부평 남부역에 맛있는 훠궈집입니다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깔끔하게 관리해주셔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중국 손님분이 많으신데 향이 독특하고 매력있어요!
든든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5 /5 aengcho cho: 늘 포장해서 먹는 마라샹궈 맛집 입니다
가게에서 먹은 적은 없는데 항상 손님 많아요!
친절하셔서 더 좋습니다.
항상 욕심이 생겨서 5~6만원어치는 기본으로 사게되네요!
매운 정도도 4단계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맵고 얼얼한거 좋아해서
3단계에 고수도 많이 넣고 해요!
어떤 재료를 넣어도 다 맛있지만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5 /5 Seokchan Han: 친구가 맛있게 먹었었다고 해서
같이 가봤습니다
마라샹궈 자체가 어딜가나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에 평균적인 가격이 높은 것 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맵기는 신라면 정도인데
정말 신라면을 생각한다면
매울 수 있어요
꿔바로우가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니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이미 마라샹궈 나온 후에 옆 테이블에서 먹는 꿔바로우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주문하려다
너무 오래걸려서 못먹은게
아쉬워요
5 /5 Arang Linh K: 부평에서 나름 오래된 마라샹궈 맛집이에요. 2층으로 확장해서 지금일층은 공사중이에요. 중국에서 훠궈 먹을 때 중국향신료때문에 홍탕싫어했는데 여긴 향도 별로안나고 맛있어요. 중국음식 치고는 많이 짜지도 않고 우리 입맛에 맞아요. 기름많아서 먹다보면 느끼하긴한데 그맛에 먹는거니까요. 대부분 마라훠궈 먹는데 저희 테이블만 마라샹궈 먹었네요. 가격도 괜찮아요. 서비스도 좋아요. 직원분들이 한국어 중국어 다 잘하시네요. 중국당면이랑 소고기는 꽃넣어서 드세요. 3만원정도 담으면 둘이 먹기 적당하고 푸짐하게 먹으려면 그이상 담아야할거 같아요. 소스코너에 훠궈먹을때 먹는 땅콩소스 진짜 맛있네요. 다른거 안섞어도 이거 자체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