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인물” 계양산 등산하기 위해 지나가는 길...
언제 생겼지? 돈카츠라니?..
배고픔에 못이겨 등산하러 가는길에서 유턴했습니다.
오르막길이라 주차가 가능하나, 어려울수도 있어요
밤이라 잘 안보이지만 연못? 분수대도 있고
벤치에 앉아서 쉴수도 있는 공간도 있어요
돈가스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만든다고 하셨어요
돈가스 고기 튀김을보니 두툼하고 고루고루 익은 모습이 보여요,
다만, 돈가스에 수분기가 조금 없는것같지만,
또.. 먹어보면 퍼석퍼석이 아니라 맛있는 식감입니다.
그리고 모밀 나오는 세트로 주문했는데
3덩어리가 나와요~!
모밀육수가... 정말 정말 시원하다못해 차갑습니다.
덕분에 모밀 면의 식감이 탱탱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다 먹고 난 식후에는 원두커피머신이 있고,
또 2층에는 단체손님 가능한 자리가 있습니다.
아이들 한 20명? 이상 와도 충분한 공간이 있고,
또 한쪽엔 어른들 10명이상 앉아도 될 공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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