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원빈: 육수필승!
서울 명성있는 노포 탕반집
견주어도 손색없는 곳
청라 주민 여러분! 감사히 생각하시고
드셔야 합니다 여기서는
요즘같은 때 이렇게 장사해주는거세도
감지덕지입니다
갈비탕은 역시나 좋았고
특히 진짜 무릎 도가니탕 맛이 가히 예술이네요
진득한 국물에 큼지막한 도가니 비주얼에 압도!
식사하러 왔다가 반주를 안할 수 없는 곳이네요ㅠㅠ
4 /5 김민겸: 청라 구수옥입니다.
24시 영업으로 청라인의 해장성지(?)같은 곳이에요.
원래는 맑은 국물의 설렁탕을 좋아하는데
이런 탁한 국물의 구수한 국물도 해장으로는 너무 좋네요 (닉값)
5 /5 이진수: 솔직히 진짜 너무 맛있어서
자주가거든요??
할말이 없습니다 걍 국밥땡기면 드십쇼
대신 조금 비싸요..
Honestly, it was so delicious
I go there often??
I dont have anything to say. Just eat rice soup
Instead, its a little expensive..
5 /5 엄혜영: 설렁탕도 맛있지만 육개장이 끝내주게 맛있어요
김치에 뜨거운 밥만 먹어도 맛있구요
육개장에 파,고사리,숙주,고기 등 들어가있어요
24시라 시간 걱정없이 항상 자주 가는 곳입니다
저 큰 냄비에 끓이니 맛나나봐요
입구에 바로 보이더라구요
가게 앞에 주차공간도 있어요
밤 늦게는 괜찮은데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해서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거나 도로에 주차해도 되요
Alex Mun 지역에서 숨은 맛집이다.
순대국이 깔끔하고 잡내가 전혀 없고 순대국엔 고기와 일반 순대가 들어간다.
3,000원을 추가해서 정식을 시키면 다른곳과 다르게 다양한 순대들과 간, 허파를 푸짐하기 먹을 수가 있고, 김치와 무도 슴슴하게 맛있다.
동네 아저씨 스타일로 정말 인천구석에 아저씨들이 가는 식당이니 대증교통을 이용해 갈 이유는 없지만
근처 골프장을 이용후라면 가볼만 하다.
주차는 식당앞 아무대나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