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상길: 끓을때까지 뚜껑을 열지말것,끓으면 간마늘을 넣어주는것은
평택의 김네집과 유사합니다.
정통의 부대찌개라기보단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김치찌개와 부대찌개의 그 어딘가의 맛이구요.
그렇다고 애매해서 이도저도아닌건 아니고 충분히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맛,양,가격이 모두 기본이상은 하는 집입니다.
5 /5 강현석: 1. 김치가 들어가서 부대찌개보단 김치찌개 먹는느낌
2. 맛은 있었습니다.
3. 다소 간이 쎈편
4. 육수 잘부어주심
5.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건너편 계양구청주차 추천
가격 인당 1만원 라면사리 1천원
4 /5 구준회: 명성이 자자한 계양명가부대찌개집을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점심때가 살짝 지나서 방문했는데 계양구청 일대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서인지 대로변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들이 많더군요.
부대찌개는 김치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국물이 베이스이고 햄이랑 김치랑 어우려져서 얼큰한 맛이 일품입니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구요.
가격은 1인분 9천원인데 10월 1일부로 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가 붙어있네요.
근처 지나시다가 얼큰하고 맛있는 국물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4 /5 하나의한국 (하나의한국): 맛집으로 소문난 유명한 식당이라고 알고 갔는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너무 짜서 라면사리도 시켜보고 공기밥도 주문해서 먹었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같이 간 일행들 모두가 너무 짜서 제대로 식사를 하질 못했다는 의견 입니다 홀도 크고 직원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5 /5 조경노 (OceanAZ): 햄과 소세지 퀄이 아주 훌륭함
육수는 텁텁하지 않고 깔끔
부대찌개 안에 있는 김치가 아주 맛있음
역시 맛집은 단일 메뉴
대접 흰밥에 슥슥 비벼먹는 맛
DD P 명성 값 하제~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별 다섯개줘야하는데 난 이거 먹으러 찾아왔으니 별 네개!
소머리국밥 다녀갔던 곳 중에서 가장 고기양이 실함. 처음에는 좀 비릿한 향이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크게 느껴지진 않았음. 가격이 막 저렴한 편은 아니라 최고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점심에 슥가서 맛있는 한끼먹기에는 정말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