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옥

5 /5 강여사: 24시간 영업하는 설렁탕집. 어린이 설렁탕도 있고 해장국도 맛있어요. 칼국수도 맛나고 다 맛있어요.

4 /5 공짜장 (Manager Kong): 길가에 위치해서 차로 접근하기 편리한 삼계탕집 꼭 삼계탕만 파는 건 아니고 설렁탕도 있음 맛도 좋고 복날에 무난하게 괜찮음

4 /5 김지욱: 특설렁탕으로 주문했습니다. 기본 설렁탕과 다른점은 조금 큰 탕기이기 때문에 육수가 더 들어있었고 고기는 많지 않았네요. 맛은 설렁탕 맛이구여~ 본인이 소금 간을 잘하면 맛있는 설렁탕이었습니다. 다만 음악이 시끄러워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보다 식사하기 좋은 은은한 음악을 틀었으면 합니다.

4 /5 jangwon choi: 2023년에 친구가 인천 서구에 있는 인천국제CC 회원권을 구매해서 2번 라운드 2024년 두번째 라운드는 친구가 초대해서 인천국제cc에서 하기로 결정. 라운드 전에 점심식사는 보통 근처에 있던 한우한우만에서 할 예정이나 폐업했다고 그래서 인천국제cc 근처에 있는 한보옥에서 먹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이동. 이곳도 한우한우만보다는 멀지만 국제cc에서 가까운 편으로 베어즈베스토 가까움. 인천국제CC에서는 차로 5분 거리라서 무척 가까운 곳임. 연중 무휴로 24시간영업하는 곳이라고 함. 주메뉴는 한우사골설렁탕(11,000원)이나 한우사골해장국(11,000원)이고 옛날식 생소불고기(1인분 17,000원)가 있음 우리는 한우사골설렁탕으로 통일. 사골국물에 밥 말아 먹으니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임.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뚜기, 그리고 오징어젓갈. 점심으로 먹으려니 양이 많았음.

4 /5 Daho Lee: 기존 짬뽕타임24시 중국집이 폐업하고 들어선 가게. 늦은 저녁 방문해서 상계탕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서비스 친절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오래 푹고은 삼계탕은 아닌것 같습니다. 레트로 특유의 국물에서 나오는 하얀가루?파우더 같은게 보였지만, 닭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