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하나의한국 (하나의한국): 계양구청 주차장 건너편 음식 식당거리에 위치하여 점심시간대 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합니다 추운날씨에는 더욱 더 손님이 많습니다 그리고 50대 이상 손님이 대부분이며 젊은 손님은 보기가 드문 식당 입니다 가격대가 비싼 곳이라 젊은층이 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주차장도 넓어 20대 이상 주차가능 하며 건물 2,3층에는 단체석이 200석 이상 구비된 곳 입니다
4 /5 유즈유누: 해물찹쌀누룽지탕은 국물 진하고 감칠맛 좋아서 끝까지 따뜻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누룽지도 눅눅하지 않고 식감 괜찮았고요. 찹쌀탕수육은 고기 잘 튀겨졌지만 소스에 한약 향이 느껴져 호불호 있을 듯해요.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인것 같아요.
4 /5 K로드: 내부에는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으로 되어 있지만
전현수의 황제 누룽지탕이였어요 (주소확인)
매장이 넓고 바로 옆 주차장 있어요
양이 넉넉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사진은 없지만 찹쌀 탕수육도 쫄깃쫄깃하고 파전도 괜찮았어요
여자 넷 (누룽지탕2+파전+탕수육)다 먹고 왔어요!
5 /5 JUYEOUNG SEO: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끼하기 아주 좋은곳
근데 뚝베기에 하나씩 나오다보님가 아무래도 점심식사로 좋은 곳
점심으로 몸보신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국물이 진하고 비주얼도 아주 멋들어져서 식사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