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ha saya: 제품 : 클래식쇼유라멘
가격 : 10,000
맛 : 국물은 따뜻하고 약간 짭짤하고 맛은 진하다. 돼지고기(차슈)는 얇게 썰어져 있어서 면을 싸먹기에도 좋고 부드우며, 면은 기본적으로 탄력이 있으며 씹는 맛도 잘 느껴지며 먹기에 딱 좋다. 계란은 반숙으로 취향이 갈리지만 필자는 매우 선호한다. 멘마 또한 들어 있으며 식감은 부드러운편이고 살짝 짠편이다.
양 : 양은 가격대비 적당한 편이며 필요하다면 밥을 추가로 제공하니 모자라다면 달라고 하면 되겠다.
서비스 : 가게는 작은편, ㄱ자 모양의 바테이블과 입식 테이블 몇개 정도 있다. 라면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며 5 분 정도 이내로 제공이 된다. 라면 그릇 받침으로 스파게티 그릇같은 큰 것으로 제공되니 안정성부터 식기류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위에 올려두기에 좋다. 앞의 제공되는 간단한 향신료와 김치가 있다. 젓가락은 1회용 나무 젓가락으로 제공된다.
분위기 : 일본 노래가 틀어져 있으며 너무 크지도 작지 않게 되어 있다.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결론
전체적으로 양과 맛으로 만족스러우며 위치가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곳에 있는 것이 살짝 아쉽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라멘을 주문해서 먹을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