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승주황: 이사와서 두번째 방문한 카페에용 커피나 베이커리 가 맛있고 자리 하나하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매력있는 곳이에요! 예쁜 포스터들도 많아서 눈도 재미난 곳
4 /5 재: 입구가 너무 이뻐요.
빵도 맛있고 커피도 아주 맛있어요.
팥가루가 들어가는 라떼는 비추.
인테리어도 좋은데..
음악이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2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EDM음악이 힘들었어요.
5 /5 Chul: 해당 카페는 주차가 무료하고 편리하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커피의 가격은 적당하고 맛도 충분히 좋았으며, 특히 게이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원두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어서 그런 것 같네요. 또한, 라떼의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특이하게도 라떼의 이름이 사장님의 강아지 이름으로 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참 특이한 경험이었겠네요! 알바생도 친절하고, 이런 카페는 분명히 재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5 /5 휘자: 애견동반 가능한 곳
업장 자체가 애견동반 가능한 곳이라 애견이랑
편하게 즐길수있음, 카페 사장님네 강아지들도 있어서 편하게 애견이랑 쉬는거가능
애견 메뉴도 있어서 같이 먹고있을 수 있음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2층은 노키즈존
1인1메뉴 분위기도 좋아요
5 /5 SJ C: 음료 베이커리 다 맛있어요
대형 카페라 넓고 시원한 맛이 있고 대나무 숲에 눈이 시원해요
1층엔 강아지랑도 온대요 강아지 메뉴도 있어요
소품이 많이 있던데 하루만 지나도 먼지 쌓이니 소품들은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