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반점
김진영 짬뽕이나 짜장도 괜찮았던. 다만 짬뽕의 홈볼트 오징어를 빼면 별 다섯 개. 탕슉이 맛있었던. 찍먹, 부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탕슉 자체가 맛있어야 함을 보여주는 집. 맛있다. 짬뽕의 홈볼트 오징어 때문에 별 네 개.
2023년 9월 23일 방문.
일단 탕수육에 간이 없다. 소스를 찍고 간장을 찍어도 탕슉 자체에 간이 없으니 맛이 안 산다.
간짜장은 소소..
딸아이와의 결론은 여기도 안 간다.... 서비스로 나온 만두도 한 번 나갔다가 다시 주방으로 온 듯... 두 번 튀긴 것이 섞여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