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a toni kim 전에는 머리를 하러 여기저기 저렴한 곳을 찾아다녔는데, 내 머리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
어딜 가나 값이 비싸서 미용실 가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어느날 엄마가 여기 가보라고해서 가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이곳을 단골 미용실로 정했음~
심지어 엄마까지도 이 미용실 다니고있음~
가격때문에 부담감 있으신분들은 이곳 추천합니다~
4 /5
허승현 일요일에 동생이랑 같이 머리자르러 갔다가 예약을 안해서 저만 먼저 자르고 동생이 30분 기다려야 한다해서 제가 먼저 잘랐는데요,, 머리는 어떻게 자를건지 물어보지도 않게 그냥 막자르시다가 예약손님? 오시니까 대충 마무리하시고 얼굴에 털묻은거 알아서 털라고 스펀지 책상에 걍 던져넣고 마스크도 제가 결제 데스크 쪽에 가서 다른 직원분한테 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려서 받았어요
게다가 동생은 1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말이 없어서 저희가 물어보니까 더 기달려야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머리라도 잘 자르시면 말도 안하는데 우리 할머니가 잘라도 이거보단 잘 자르겠네요
진짜 무슨 서비스가 이런지 ,,시간을 내서 오시는 다른 손님들한테눈 이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