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 지유T 담당후기에 아쉬운 점을 언급했지만, 다른 후기들만 상단노출 되어 사람들이 저같은 사람들의 후기는 전혀 알고 계실리 없겠군요.
처음 후기를 좋게 남겼을 때, 제 후기에만 답글이 없으신 것도 단순히 못봤다고 하기엔 이유가 되지 않겠지요.
이런 후기를 저도 처음부터 남기고 싶은 마음까진 없었는데, 왠만하면 좋게 남기려고 했으나, 다시 마음이 바뀐 것은 무시와 차별대우 때문이었죠. 그런 대우 받고 기분좋게 반응할 고객 없습니다.
시술 도중에 매직 없이는 스타일이 안 나온다 언급하신 것도 그랬고, 머릿결 상해서 매직기 사용을 꺼리는데 중간에 이야기를 들으니 다른 스타일을 해볼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태슬컷은 커녕 더 둥근머리가 되어 시술을 받기 전이랑 똑같습니다.
이게 태슬컷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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